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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스타리그 결승] 조성주 힘싸움으로 승부 원점 '대다나다'

 

조성주가 1세트와 전혀 다른 힘싸움을 보여주며 정윤종의 거신을 꺾었다. 조성주는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며 주눅들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조성주의 11-11 전략은 4세트 정윤종의 이른 정찰을 유도했다. 조성주가 본진에 병영을 건설하며 차분히 중후반을 준비하는 사이 정윤종은 일찌감치 일꾼을 보내 조성주의 의도를 모두 파악했다.

조성주는 상대가 앞마당을 가져가자 자신 역시 해병 2기로 입구를 막은 뒤 사령부를 건설했다. 조성주는 병력을 전진시키는 듯 하면서 의료선 한 기로 정윤종의 본진을 노렸으나 광자과충전에 원하는 성과를 얻지 못하고 말았다.

조성주는 마인으로 맵 곳곳에 심어 놓은 뒤 해병과 불곰으로 전진했다. 정윤종은 거신 3기를 생산한 뒤 차원분광기로 조성주의 빈틈을 노렸다.

조성주는 뭔가 낌새를 차린 뒤 드롭 공격을 포기하고 주병력을 뒤로 돌렸다. 이어서 차원분광기를 막아낸 뒤 앞마당 입구에 병력을 주둔시켰다.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던 중 정윤종운 조성주의 입구에 광자포를 소환했다. 하지만 조성주는 단숨에 프로토스 병력을 몰아냈고, 도망가던 거신까지 파괴시켰다.

어느새 12시까지 진격한 조성주는 수정탑을 파괴하며 소환중이던 병력과 광자포를 무력하게 만들었다.

조성주는 이후 해뱅만 적극 충원하며 12시 연결체를 파괴했고, 바이킹으로 거신을 쓰러뜨리고, 불곰으로 집정관을 산화시키며 항복을 받아냈다.

◆ WCS 코리아 시즌2 옥션 올킬 스타리그 결승전
▷ 조성주(프라임) 2-2 정윤종(SK텔레콤)
1세트 조성주(테, 11시) <아킬론 황무지> 승 정윤종(프, 5시)
2세트 조성주(테, 11시) <아나콘다> 승 정윤종(프, 5시)
3세트 조성주(테, 5시) 승 <벨시르 잔재 LE> 정윤종(프, 11시)
4세트 조성주(테, 5시) 승 <우주정거장 LE> 정윤종(프, 11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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