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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2, 카운트다운 베타 서비스 돌입…'선착순 5천명의 주인공은?'

 

넥슨은 미국 밸브와 제휴를 통해 개발한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이하 카스2)가 카운트다운 베타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카운트다운 베타 서비스는 홈페이지에서 입장권을 획득한 유저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며, 넥슨은 매일 총 5000장의 입장권을 방문자들에게 선착순 방식으로 지급한다. 단, 지난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참여자와 넥슨 PC방 이용자는 입장권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카운트다운 베타 서비스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초대형 전투 도시 ‘빅시티(BIG CITY)’를 비롯해 ‘오리지널’, ‘건 팀데스매캄 등 다양한 방식의 모드가 선보여진다.

빅시티는 64명의 인원이 동시 입장 가능한 대형 맵으로, 지도 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오브젝트를 활용해 자유도 높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원작 시리즈에서는 만나볼 수 없던 차량 등의 ‘탈 것’과 각종 퀘스트를 통한 ‘성장 시스템’이 등장해 신선한 재미를 전달한다.   

이 밖에도 오리지널 모드는 ‘테러리스트(TR)’와 ‘대 테러리스트(CT)’라는 기본적인 대결구도 하에서 ‘폭파’, ‘구출’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하고, 건 팀데스매치 모드는 ‘킬(상대방을 아웃시키는 행위)’ 횟수가 쌓일수록 소지한 총기가 자동 교체되는 방식의 이색 전투경험을 제공한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의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의 예정규 실장은 “베타 서비스에서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오랜 시간 기다려준 유저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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