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석우 카카오 공동대표
최근 무심사 입점 정책으로 대기업 편향 정책이란 눈초리를 받고 있는 카카오가 매출액에 따른 수수료 변동 정책은 논의 중이지만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7일 분당 판교 카카오 본사에서 이석우 카카오 대표는 "카카오가 터무니 없이 높은 수수료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게임하기 론칭 전에는 '룰더스카이'가 최고였지만 지금은 한 달 30억 이상 매출을 올리는 게임이 속출하고 있는 등 모바일 시장 저변 확대에 게임하기 플랫폼이 기여한 점을 인정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승환 카카오 게임사업부 본부장은 "게임하기 플랫폼 론칭 때 참고한 '페이스북크레딧'의 경우도 수수료율은 30%, 여기에 배너는 별도 과금"이라며 "수수료가 높다고 느끼는 것은 구글과 애플 수수료 30% 때문인데 이 부분을 고려해 달라"고 전했다.
또 반 본부장은 "수수료 차등화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의견을 받고 있는 부분이고 논의를 하고 있지만 고려할 점이 많아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카오는 최근 게임하기 플랫폼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무심사'를 골자로 하는 입점정책 변경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으로 한국, 미국, 일본 구글 플레이마켓과 애플 앱스토어서 매출 혹은 인기순위 20위 내에 7일 이상 오른 게임은 무심사로 카카오 게임하기에 입점할 수 있으며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서 매출 1억 원 이상 달성한 게임을 선보인 게임사는 차기작 하나를 입점심사 없이 론칭할 수 있어 대기업 봐주기 논란이 일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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