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 게임업체 네시삼십삼분(대표 소태환,양귀성)에서 개발한 '활'과 '회색도시'가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에서 연속 흥행을 기록했다.
지난 4일 네시삼십삼분이 출시한 신작 미스터리게임 ‘회색도시’는 구글플레이 마켓과 앱스토어에서 인기무료 1위에 올라섰다.
앞서 지난 1월 출시된 실시간 대전게임 ‘활’은 양대 마켓 인기무료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월에는 일평균 배틀 1000만을 돌파하는 등 높은 인기를 구가한 바 있다.
중소개발사에서 두 가지 게임을 양대 마켓 1위에 올린 것은 드문 일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이는 단순히 한 개발사에서 출시한 두 게임이 1위를 기록했다는 것 외에도 캐주얼이라는 대중적인 장르가 아닌 실시간 대전 장르와 미스터리 장르라는 다소 비주류에 가깝다고 평가받는 게임으로 인기를 검증 받았다는 사실 역시 눈여겨 볼 대목이다.
박용후 네시삼십삼분 전략 커뮤니케이션 총괄 이사는 “‘활’과 ‘회색도시’는 ‘진화’라는 단어가 가장 어울리는 게임이다”라며 “카카오게임하기에 최초로 실시간 대전과 미스터리를 도입한 ‘활’과 ‘회색도시’의 성공은 남들이 도전하지 않는 장르를 깊이있게 파고든 결과라고 볼 수 있다”라고 두 작품의 성공요인을 분석했다.
이어 박 이사는 “네시삼십삼분은 틀에 박힌 것이 아니라 게이머들이 전혀 보지 못했던 장르를 추구한다”라며 “앞으로도 의외성과 기발함 등으로 무장한 작품을 통해 유저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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