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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STX 우승] 서지수 "말로 표현 못하겠다"

 

'여제' 서지수가 끝내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선수들에게 축하한다는 말도 전하지 못하고 자리를 떠났다.

서지수는 STX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눈물을 훔치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잡혔다. 이를 본 관중들은 같은 심정이었는지 '아우'라며 탄성을 내뱉었고, 서지수는 황급히 눈물을 닦은 뒤 경기장을 떠났다.

자리를 떠나며 서지수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자신의 몸을 손바닥으로 두드렸다. 가슴이 벅차 오른다는 말을 하고 싶어했다.

사실 서지수가 이날 자리에 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였다. 팀 선배였던 박상익이 서지수에게 함께 가자고 먼저 말을 꺼냈으나 이에 선뜻 나서지 못했다.

서지수는 "우승을 차지한 후배들에게 대견하다는 말을 하고 싶고, 정말 대견하다"고 말했다.

서지수와 나란히 앉아 응원을 함께 했던 박상익 역시 "나도 같이 눈물을 흘릴 뻔 했다"며 "후배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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