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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2Q 영업익 20억원…전년比 69% 감소

 

 

모바일게임사 컴투스가 우울한 2분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주력 타이틀의 매출감소에 신작 부재가 겹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영업이익이 큰 폭 감소했다.

컴투스는 올해 2분기 연결재무재표 기준으로 매출 203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69%나 줄어들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46% 감소한 33억원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이 같은 실적부진에 대해 카카오게임센터 수수료 증가와 인건비 상승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회사 측은 하반기 자체 플랫폼인 ‘컴투스 허브’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게임이 늘고 전체적인 매출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모바일게임 매출의 해외비중은 1분기 22%에서 34%로 높아졌다. 이번 2분기 해외성과는 ‘골프스타’의 성공적인 해외출시와 ‘나인 이닝스 : 프로베이스볼2013’의 지속적인 인기가 큰 역할을 했다.

컴투스는 2분기 들어 페이스북 연동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킨 자체 플랫폼 ‘컴투스 허브 2.0’을 발표하고 ‘골프스타’에 첫 적용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전략을 펼쳐왔다.

최백용 컴투스 CFO전무는 “3분기에만 10개 이상의 게임을 출시하는 등 공격적인 라인업으로 하반기 국내외 모바일 게임 시장을 공략해 나갈 예정”이라며 “최근 국내 출시한 골프스타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오르고, 국내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히어로즈워’, ‘리틀레전드’ 등이 글로벌 출시를 진행하고 있어 하반기 성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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