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자사의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MapleStory)’에 여름방학 콘텐츠 ‘RED’의 세 번째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지역 ‘크리티아스’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신규 지역 ‘크리티아스’에서는 메이플스토리 역사상 최초의 월드(서버) 통합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어 모든 유저들이 한 곳에 만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크리티아스’에는 최고 레벨대인 160레벨 이상 캐릭터들이 입장 가능한 사냥터가 다수 존재, 이를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신규 몬스터들과 파티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최대 100명의 유저들이 모여 보스를 물리치는 ‘1대 100 보스 헤카톤’이 추가된다. ‘헤카톤’은 한 화면에 담기지 않을 정도로 큰 사이즈를 자랑하는 초대형 몬스터로 고레벨 유저뿐만 아니라 중레벨 유저들도 함께 참여해 쓰러트릴 수 있다.
더불어 일반 사냥터에서 특정 시간 및 특정 조건에 따라 게임 내 등장하는 군단장들이 침공을 해오는 ‘실시간 군단장 침공 시스템’이 추가되며, 다양한 몬스터를 직접 포획할 수 있다. 수집한 몬스터는 육성을 통해 전 월드의 유저들과 전투를 진행할 수 있는 ‘배몬 리그’ 모드를 즐길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의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오한별 프로듀서는 “신규 대륙 ‘크리티아스’는 메이플스토리 최초의 월드 통합 지역으로 이를 통해 유저 간 소통이 더욱 활성화 되리라 전망하고 있다”며 “초대형 보스 헤카톤 역시 최대 100명의 유저가 합심해 전투를 치르는 만큼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함께 하는 게임의 재미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한국 서버 오픈! 도타2 정보 총망라!!
▶ 한게임, 13년만의 출가…″사업다각화″로 답 찾았다
▶ 카톡, 相生의 변질인가? …게임, 무심사제 ″일부기업 특혜″ 우려
▶ 롤드컵 ″나 떨고 있니?″ …도타2, 인터네셔널3 ″30억″ 내걸어
▶ 아이템거래 큰 손 ´협업´ 물꼬…아이템베이-IMI ´구미호´ 공동 서비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