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한이 생애 첫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2010년 11월 GSL에 입성한 김성한(아주부)이 30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3 WCS 코리아 시즌2 옥션 올킬 챌린저리그’ 3라운드 3일차 1경기에서 정승일(루트게이밍)에게 2대0 완승을 거두며 3년만에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3년여만에 프리미어리그 진출에 성공한 김성한은 “올라오는데까지 오래 걸린 만큼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Q 생애 첫 프리미어 리그 진출에 성공한 소감은?
A 프로게이머르 처음 시작할 때는 금방 올라갈 줄 알았는데 오래 걸린 것 같다. 그렇기에 더 기분이 좋다. 실력에 자신이 없지만 프리미어리그를 앞두고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Q 챌린저 리그에서 저그만 만났다.
A 1라운드 대진표를 봤는데 2, 3라운드에서 모두 저그를 만날 수 있었다. 저그전에 자신이 없어서 불안했지만 한 종족만 연습하면 되기 때문에 편했고 운도 많이 따른 것 같다.
Q 힘들었던 순간이 있다면?
A 힘들었던 적은 없다. 그동안 연습을 제대로 안한 것 같다. 이번에 아주부에서 숙소를 옮기고 동현이형 옆에 앉은 후 연습 방식을 변경했는데 그 이후로 성적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 그 당시에는 열심히 한다고 생각 했는데 지금 돌이켜 보면 안한 것이다.
Q 프리미어에서 목표는?
A 아직은 방송 경험이 많이 없어서 긴장이 되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방송 무대에 적응하는 게 첫 목표고 성적을 유지하는 게 목표이다.
Q 1, 2라운드에서 비방송을 겪었다.
A 비방송을 할 때도 긴장이 많이 됐는데 방송전도 똑같은 것 같다.
Q 우승자가 지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 우승자나 준우승자 중에 나를 선택할 것 같다. 이런 생가 하면 자신감을 잃어서 1패를 안고 시작하기 때문에 신경 쓰고 있진 않다.
Q 더 하고 싶은 말은?
A 연습을 도와준 우리 팀 저그 김동환, 강동현, 최종혁 선수에게 고맙다. 자신의 경기처럼 열심히 연습을 도와줬다. 황강호(LG-IM) 선수도 도와줬다. 특히 최종혁 선수는 한달 동안 저그전만 열심히 도와줬다. 그리고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같이 와준 코치님과 아주부 측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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