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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M8] 김동현 생애 첫 메이저 우승…상하이 무대 정복

 

 

▲ 우승을 차지한 직후 김동현(출처=IEM 공식 홈페이지) 

김동현(이블 지니어스)이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능성을 타진하더니 결국 생애 첫 메이저 리그에서 타이틀을 차지했다.

김동현은 지난 28일 중국 상하이에서 차이나조이 특별 무대에서 치러진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즌8(이하 IEM8) 결승전에서 팀 동료 김학수를 4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8강과 4강에서 최성훈과 장민철을 연파한 김동현은 준결승에서 송현덕과 최종전까지 힘겸게 치르고 올라온 김학수를 상대로 초반부터 맹공을 펼쳤다.

1세트 외로운 파수꾼에서 저글링과 바퀴로 초반 공격을 가한 뒤 히드라리스크를 충원하며 힘으로 찍어 눌렀다. 2세트에서는 김동현이 제2확장을 '황금 미네랄'에 펼치며 원활하게 자원을 모았으며 병력규모에서 상대를 압도해 또 다시 승리를 따냈다.

2점을 먼저 따낸 김동현의 플레이는 물 흐르듯 거침이 없었다. 3세트에서 상대 추적자를 몰아낸 뒤 ㅎ드라리스크로 불사조를 줄여주고 뮤탈리스크와 저글링 콤보로 마무리했다. 마지막 세트 역시 초반 저글링 견제로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으며 경기를 매조지했다.

김동현은 지난 WCS 북미 프리미어 리그 준우승 이후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의 금자탑을 쌓아 올렸으며 1만 달러의 우승 상금과 WCS 750포인트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김동현은 WCS 포인트도 합계 2700점으로 6위까지 올라 글로벌 파이널 행에 청신호를 밝혔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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