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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대 게임, 퍼시픽림 예거 vs 아이온 기갑성 ´닮았다´

 

상반기 극장가는 ‘아이언맨3’ ‘수퍼맨:맨오브스틸’ 등 수퍼히어로가 휩쓸었다. 복잡한 일상 생활을 일거에 해결하는 영웅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일탈과 해방감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하반기에는 ‘메카닉’이 키워드다.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퍼시픽림’에서 스크린을 가득 메우는 가상의 수퍼 로봇이 등장해 지구를 침략한 괴수를 시원히 쓰러트리는 모습에 관객들은 통괘하다는 평을 내렸다.

국내 온라인게임 대부 엔씨소프트도 하반기 ‘메카닉’으로 침체된 PC온라인게임 시장에 새바람을 가져올 예정이다. 그 주인공은 ‘아이온’.

엔씨소프트는 2008년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고 PC방 점유율 160주 연속 1위 기록을 보유한 ‘아이온’에 상반기 가수 아이유 콜라보레이션에 이어 하반기 신규 직업 ‘기갑성’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  퍼시픽림 ‘예거’, 아이온 ‘로봇’ 닮았다

‘퍼시픽림’과 ‘아이온’은 로봇의 생김새부터 조종사, 무기, 스킬 등 많은 유사점을 갖고 있다.

먼저 ‘아이온’ 신규 직업 기갑성은 ‘퍼시픽림’ 예거를 조종하는 주인공처럼 강력한 탑승체인 로봇을 자유 자재로 조종하는 기술자로 설정됐다.

예거와 아이온 로봇은 상체 중앙부에 심장 역할을 하는 엔진이 위치해 있고 모든 관절과 골격이 따로 움직여 마치 인간과 같은 전투를 가능케 하는 점이 닮았다. 또 가슴에서 뿜여져 나오는 레이저 빔, 무차별 폭격과 같은 전투 병기가 가진 공격 기술을 동일하게 구사한다.

여기에 무빙샷, 양손 가격, 도약 격파 등 사람 같은 자유롭고 민첩한 공격 스킬은 물론 유연한 허리 관절로 270도 풀 스윙 주먹은 시원함을 넘어선 통쾌함을 전한다.

예거와 ‘아이온’ 로봇의 차이점은 조종을 어떻게 하느냐 정도다.

예거는 주인공 2명이 로봇 안에서 기억을 공유하면서 뇌파로 조종하지만 기갑성은 로봇을 작동시킬 수 있는 열쇠를 땅에 꼽는 것으로 조종할 수 있다.

◆ 이용자도 기갑성과 예거…닮았다 한 목소리

이용자들은 ‘아이온’ 기갑성이 ‘퍼시픽림’의 수퍼 로봇 예거와 닮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아이온 공식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블랙깡이란 아이디를 사용하는 유저는 “아이온에 퍼시픽림의 로봇이 등장한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또 꿀심안이란 아이디를 사용하는 유저는 “메카닉 로봇 영화를 보는 듯한 기갑성에 가슴이 설렌다”며 “기갑성이 나오면 바로 아이온을 시작하겠다”고 전했다.

영화 ‘퍼시픽림’이 2탄을 예고한 것처럼 ‘아이온’도 기갑성 업데이트로 더 치열한 전투가 펼쳐질 전망이다. 마족과 천족 두 종족이 서로를 없애야 하는 운명이지만 아이온 탑의 붕괴로 하나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아 용족에 맞서야 한다. 꼬리에 꼬리는 무는 무한 전투. 그것이 ‘아이온’의 세상이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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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nlv29 아나뒤에
  • 2013-07-30 01:14:51
  • RF온라인의 벨라토가 생각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