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3 차세대 게임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설명회 현장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6일 성남시 서현동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2013 차세대 게임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열고 50억 원 규모의 사업비 지원 내역을 설명했다.
'2013 차세대 게임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은 정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손잡고 유망한 지역 및 스타트업에 게임 개발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100석 규모의 글로벌게임허브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나 약 15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하면서 일부는 회의실 밖에서 설명회를 듣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사업 설명회는 김진규 글로벌게임허브센터 대리가 진행했다.
김 대리는 "미래 IT시장에서 가장 성공 가능성이 큰 것은 게임"이라며 "유망한 게임사를 지원하기 위해 추가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의 지원 분야는 비디오, 아케이드, 스마트기기는 물론 체감형, 신기술 혹은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온라인게임도 포함된다.
지원 규모는 지역 진흥원과 개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게임기업'으로 신청한 경우 총 30억, 과제당 총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3억 원을 지원한다. 단, 서울 지역은 제외된다.
스타트업 개발사가 단독으로 지원할 수도 있다. 규모는 총 20억 원이다.
신청일 기준 설립한지 2년 이하의 개인사업자 혹은 법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과제당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2.5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게임기업과 스타트업 동시 신청은 안된다.
지원 조건은 2014년 4월 30일까지 게임이 개발완료돼야 하며 '지역게임기업'으로 신청한 경우 사업비의 최소 50%(스타트업은 30%)를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고 완료된 서식과 첨부서류를 업로드하면 된다. 우편이나 방문 접수는 받지 않으며 기한은 내달 23일 오후 3시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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