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맛보기 코너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최고의 콘텐츠인 게임에서도 화제를 불러모으거나 남다른 기대감을 얻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아프리카TV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할로윈이 개발한 모바일 리듬액션게임 '모두의밴드 for Kakao(이하 모두의밴드)'를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을 통해 선보였다.
'모두의밴드'는 자신만의 밴드를 만들어 팬을 확보하고 공연을 하해 토너먼트 등에서 승리를 해 나가는 방식의 리듬액션 게임이다.
이 게임의 특징은 실제 악기를 연주하는 듯한 짜릿한 손맛이다.
악기를 선택해 연주하는 것은 이전에 온라인게임에서 먼저 선보인 방식이다. 자신이 원하는 악기로 원하는 플레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게임의 난이도를 자신의 입맛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 점은 '모두의밴드'에게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우리가 주목할 것은 '짜릿한 손맛'이라는 부분이다. 플레이 해 본 유저들은 알겠지만 기타로 플레이하든 드럼으로 플레이하든 음원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내가 누르고 있는지 누르지 않고 있는지 알 수 없고 판정이 정확하지도 않다.
바로 악보의 음표 순서를 반대로 연주해도 소리는 여전히 곱게 흘러 나오고 있다는 뜻이다. 때문에 손맛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류의 핸드폰이 아닌 경우 음원과 노트의 싱크가 맞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갤럭시 S2'로는 싱크가 딱딱 맞던 노래가 하드웨어 사양이 더 높은 다른 핸드폰으로 플레이 했을 경우는 노트가 먼저 나오고 음원이 뒤늦게 나오고 있었다. 혹시나 싶어 옵션에 들어가봤지만 싱크를 조절하는 부분은 어디에도 없었다.
하지만 실제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현실감은 모두의밴드를 플레이하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아닌가 한다.
게임의 배경 자체도 그래픽 퀄리티가 높은 편이라 즐겁게 게임을 할 수 있지만 FEVER 모드에 돌입하고 흘러나오는 관중들의 목소리는 실제 콘서트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해준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이 보이는 모두의밴드. 하지만 유저 친화적인 업데이트를 계속해 나간다면 리듬액션의 최고봉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자료 출처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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