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병재가 코드S 진입에 성공했다.
FXOpen 고병재는 20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3 WCS 코리아 시즌2 옥션 올킬’ 챌린저리그 3라운드 1일차 1경기에서 SK텔레콤T1 어윤수를 2대1으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경기에서 승리한 고병재는 “패한줄 알았는데 승리해서 얼떨떨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Q : 프리미어리 진출에 성공했다.
얼떨떨하다. 3세트에서 패했다고 생각했는데 승리해서 황당하다.
Q : 3세트를 돌이켜보면?
상대가 이겼다고 생각하고 방심한 것 같다. 운만을 바라고 있었는데 기적이 찾아왔다.
Q : 2세트는 유리했던 경기였는데 패했다.
상대방의 올인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유리한 것을 더욱 불리지 못해 패한 뒤 ‘멘붕’이 찾아왔다.
Q : 챌린저리그 1라운드부터 시작했다.
확실히 요즘 준비가 부족했던 것 같다. 이번에도 준비가 부족했는지 불안했다. 이번 챌린저리그에서 확실히 나의 부족함을 느낄 수 있었다.
Q : 최근 슬럼프를 겪었는데?
요즘에는 게임을 하는 것이 자신이 있어졌다. 연습을 할 때에도 생각대로 진행되며 이기거나 질 때도 확실한 이유를 알 수 있다.
Q : 더 하고싶은 말은?
연습을 도와준 송재경 선수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이)대진형이 오늘 입대하는데 군생활 잘했으면 좋겠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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