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가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프로토스들이 연승을 내달리며 절반의 승리를 거뒀다.
STX에서 선봉으로 내세운 백동준은 KT 프로토스의 중심인 주성욱을 꺾었다. 백동준은 6시 확장을 내줬으나 바로 집정관을 충원하며 주성욱의 주병력을 격파했고, 거신까지 이끌고 1시 지역을 장악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1세트의 기운을 이어받은 김도우는 암흑기사로 김상준의 후방을 노렸다. 김상준이 이를 확인하고 제압하기까지 8기의 탐사정을 잃고 말았고, 이는 곧 병력 규모의 차이로 바뀌었다.
김도우는 막강 화력을 쏟아부으며 전진했고, 상대 앞마당 입구에 2개의 연결체를 소환하는 세리머니까지 펼쳤다.
STX는 지난 준PO에 이어 이번 PO까지 프로토스들이 맹활약하며 탄탄한 전력을 과시했다.
STX는 남은 5세트 중 2세트만 더 따낸다면 1차전 승리를 확정짓는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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