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액토즈, 중국은 '내 땅'…미르, 드네 이어 모바일 밀리언아서도 '대박'

 

액토즈소프트가 중국 시장의 전문가 집단 다운 의미있는 성과를 거둬 눈길을 끌고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19일 중국에서 밀리언아서를 서비스한 지 하루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 무료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비스 당일인 지난 18일에는 중국에서 일본,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등을 통틀어 하루 이용자(DAU) 최고 기록을 갈아 치웠다고 밝혔다.

이는 중구난방인 중국 오픈마켓 사업자들을 거치지 않고 액토즈소프트가 직접 서비스하며 거둔 성과로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밀리언 아서는 액토즈소프트 100% 지분인 자회사 메이유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이런 성과 뒤에는 액토즈소프트의 남다른 중국 성과가 있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액토즈소프트는 2000년대 초부터 '미르의전설', 'A3' 등을 중국 시장에 서비스하며 중국 시장에 영향력을 넓혀왔고, 이를 서비스하던 중국 게임 기업 샨다에 인수되며 중국 매출이 회사 매출의 절대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또한 이번 성공 사례는 착실한 준비 과정을 거치며 거둔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 액토즈는 지난해 10월 샨다게임즈와 스퀘어에닉스 등과 손잡고 모바일 게임의 서비스와 관련된 일체의 업무를 담당한다고 밝혔다. 이후 자회사 메이유를 통해 철저히 중국 시장을 파악하고 공략방법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결과가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사전 등록 이벤트로 190만 명에 달라는 유저를 모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업계 관계자들은 밀리언 아서의 중국 내 흥행이 단발에 그치지 않고 한동안 흥행바람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TCG 특성상 게임 시나리오를 어느 정도 진행해야 진정한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액토즈 전동해 대표는 "1년간 준비한 중국 모바일 사업 기반의 효과가 확인된 만큼 향후 액토즈의 다양한 게임들의 중국진출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며 "중국에서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액토즈가 지난 십수년 간 쌓아왔던 중국 시장의 이해에 더해 스마트폰 게임에 대한 중국 유저들의 욕구까지 만난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더해질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도타2 한국 서버 오픈! 도타2 정보 총망라!!
하반기 MMORPG 명맥 잇는다…엠블렘사가, 무한전쟁 선포
"공부도 게임도 넘버1…그저 대견할뿐", FXO팀 박태원 父
창세기전 추억팔이 아니야! … 소프트맥스의 새로운 도전 ″이너월드″
기존 도타2 테스터들을 위한 서버 이전 ″AtoZ″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tester 기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