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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대반격 시작?…스타리그 8강 5명 안착

 

최근까지 국내 스타크래프트2 리그는 협회 소속 선수들을 중심으로 돌아갔다. GSL 결승 김민철 우승과 시즌1 파이널 이신형 우승 등 주요 대회를 휩쓸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번 스타리그에서는 협회 중심의 구도가 깨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스타리그 8강이 확정된 가운데 연맹 소속 선수들이 다섯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회 최연소 참가자 조성주부터 최고령 참가자 최지성까지 두루두루 포진돼 있다.

이는 WCS 체제 출범 후 예견됐던 협회 독식의 구도가 깨진 것으로 관계자들 사이에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연맹 선수들의 실력을 평가절하하는 것이 아니라 유럽과 북미로 주요 선수들이 이동한 탓에 국내 리그에 출전하는 실력자들의 절대적인 숫자가 줄었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 8강에 오른 연맹 선수 중 특히 눈에 띄는 선수는 조성주와 최지성이다. 조성주는 나이답지 않은 거침 없는 공격 본능으로 조성호와 김영진을 각각 2대1로 꺾고 일찌감치 8강에 올랐다. 최지성은 4테란이 속한 B조에서 정우용, 이영호, 이신형을 연파하며 당당히 조 1위에 올랐다.

또한 WCS 단골손님인 강동현과 이번 대회로 확실하게 자신을 알린 강현우, 부활을 꿈꾸는 김영진 등도 연맹 소속으로 8강에 올랐다.

이번 스타리그는 협회 선수들의 주무대였던 용산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탓에 협회 선수들의 선전이 예견되기도 했다. 이에 몇몇 협회 선수들이 용산에서의 활약을 예고했으나 오히려 연맹 선수들의 선전에 빛을 잃고 말았다.

군단의심장 출시 후 처음으로 연맹 선수들이 수적 우위에 오른 첫 대회인 탓에 8강 결과도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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