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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PO] 프로토스전 승자가 곧 1차전 승자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엔트리가 공개된 가운데 4프로토스 동족전이 벌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1차전에서 프로토스전이 벌어지는 세트는 1,2세트와 5,6세트로 나머지에서는 임정현 대 이신형, 이영호 대 신대근 등 테란, 저그가 만났다. 이번 시즌 성적과 실력차를 감안했을 때 이신형과 이영호의 승리가 예상되고 있어 실질적으로 프로토스 종족에서 승패가 갈릴 전망이다.

당초 예상으로는 STX가 프로토스 종족에서 강하다는 평이 많았다. 지난 시즌 MVP에 빛나닌 조성호가 최근 다시 예전 기량을 되찾은 가운데 백동준과 변현제, 그리고 테란에서 종족을 바꾼 뒤 무서운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김도우까지 부족할 것이 없어 보였다. 지난 준PO에서도 이신형이 삐끗했을 때 백동준과 변현제가 팀의 중심을 잡아줬다.

하지만 KT롤스터 역시 결코 얕잡아 볼 수 없는 프로토스 라인이 갖춰졌다. 이영호와 쌍포 역할을 해왔던 김대엽을 비롯해 주성욱이 건재하며 시즌 중 영입한 김상준까지는 출전이 예상됐던 바였다. 여기에 최근 EIM 시즌8 출전권을 따낸 김명식이 깜짝 선발되며 4 토스를 완성시켰다.

김성대나 고인빈 등 저그 출전이 유력해보였던 상황에서 IEM이라는 변수에 김명식에 손이 간 것으로 분석된다. 김명식은 IEM 예선전에서 만났던 조성호와 재대결을 앞두고 있어 결과 역시 주목된다.

4토스로 기분 좋게 준PO를 승리로 장식한 STX가 나을지, 아니면 포스트시즌의 단골손님 '명가' KT가 다시 한 번 결승에 오를 교두보를 마련할지 팬들의 이목이 프로토스들의 활약에 집중될 전망이다.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 KT롤스터 - STX소울
1세트 주성욱(프) <벨시르잔재> 백동준(프)
2세트 김상준(프) <네오플래닛S> 김도우(프)
3세트 임정현(저) <나로스테이션SE> 이신형(테)
4세트 이영호(테) <뉴커크재개발지구> 신대근(저)
5세트 김대엽(프) <아킬론황무지> 변현제(프)
6세트 김명식(프) <신투혼> 조성호(프)
에이스 결정전 <돌개바람>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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