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붉은 용 등장
'리니지'와 '바람의나라'를 만든 송재경 사단의 첫 번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아키에이지'가 전면 무료화 서비스 시작과 함께 초대형 몬스터 '붉은 용'을 추가하며 서비스 2막을 올린다.
지난 1월 2일 공개시범서비스(OBT) 이후 2주만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아키에이지'는 전투는 물론 농장과 성, 배 건설까지 가능한 현실형 MMORPG로 이용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정식 서비스 100일을 맞은 4월 25일 엑스엘게임즈는 '아키에이지'에 엔드 콘텐츠인 '공성전'을 업데이트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펼쳐지는 공성전은 그동안 유저들이 직접 가꾸고 만든 성을 차지하기 위해 펼쳐지는 치열한 전쟁 콘텐츠다.
30~40일마다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이용자 만족을 위한 콘텐츠 보강에 앞선 엑스엘게임즈는 7월 여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 해상 콘텐츠 추가
두 번에 나눠 진행되는 이번 여름 업데이트는 '다후타의 유혹'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국가 선포'와 해상 콘텐츠, 초대형 레이드 몬스터 '붉은 용'을 핵심으로 한다.
국가는 서로 다른 대륙 이용자가 같은 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길드보다 상위 개념이다. 국가를 선포하면 지금까지 불가능했던 타 대륙간 거래가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경비병의 공격도 받지 않게 돼 자유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해상 콘텐츠 추가로 방갈로와 비키니 등 외형적인 것은 물론 잠수정, 산소 호흡기 추가로 해저 탐험까지 가능하게 됐다.
기존 해상의 대형 몬스터 ‘크라켄’을 잇는 초대형 레이드 몬스터 '붉은 용'이 추가된다.
'붉은 용'은 엑스엘게임즈가 이번 여름 업데이트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개발한 것으로 강력한 광역 공격, 위협적인 소환수, 꼬리와 날개 등 각 단계마다 공격 방식이 달라져 이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다수 이용자의 단결이 필수적이다.
특히 붉은 용은 상승 기능이 적용된 날틀을 드롭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같은 기능을 가진 기존 아이템 '용오름 날틀'은 10분간 활강할 수 있으며 고도가 떨어지지 않는다. 이 때문에 용오름 날틀은 아이템 거래 시장에서 고가에 거래되고 있을 정도다.
엑스엘게임즈 한 관계자는 "이번 여름 업데이트로 '아키에이지'는 콘텐츠 분량에 대한 고민은 거의 해결됐다"며 "이제부터는 초보 이용자들이 더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존 콘텐츠를 재정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국가 시스템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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