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MMORPG ‘R2(Reign of Revolution)’가 스피드(테스트) 서버에서 진행한 ‘천공성 에텔리움’ 공성전 이미지 공개를 통해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조성하고 있다.
서비스사인 웹젠은 지난 6월 20일부터 ‘R2’의 무료 서버인 스피드 서버에서 사전테스트의 일환으로 ‘R2 Re:birth’의 콘텐츠를 적용하고 게임회원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R2 Re:birth’는 신규 지역 ‘천공의 섬-엘테르’와 함께 16개의 신규 사냥터 및 파티 단위로 PvP를 즐길 수 있는 ‘팀 랭크전’ 등이 추가된 초대형 업데이트로, 오는 25일 정식서버 적용을 앞두고 있다.
이날 공개된 신규 성 ‘천공성 에텔리움’의 공성전은 기존 공성전들과 달리 지상이 아닌 하늘에 떠있는 다리와 성에서 주요 전투가 벌어진다.
특히 ‘천공성 에텔리움’의 공성전은 6월 26일 첫 전투가 시작된 후 지금까지 약 한 달간 최종 승자(성주)가 정해지지 않을 정도로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는 등 회원들의 높은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공성전은 기존 ‘R2’의 공성전과 달리 성을 보유한 길드가 선택한 시간에 공성전을 진행할 수 있으며, 승리한 길드 당사자뿐 아니라 연합길드들도 승자로써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웹젠의 노동환 국내사업실장은 “스피드 서버에서 ‘R2 Re:birth’에 대해 개진되는 의견들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개선하고 보완하는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R2’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고객들의 많은 참여와 적극적인 의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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