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병재가 완벽한 전략을 선보이며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FXOpen 고병재는 ‘2013 WCS 코리아 시즌2 옥션 올킬 챌린저리그’ 2라운드 1일차 2경기에서 그린윙스 양희수를 2대0으로 제압했다.
1세트에서 사신으로 초반견제를 한뒤 땅거미 지뢰로 치명타를 날린 고병재는 2세트에서 땅거미 지뢰로 광자과충전을 사용하게 만든 뒤 화염차로 탐사정을 몰살시키며 승리했다.
경기에서 승리한 고병재는 “요즘 대회를 출전하면 신인처럼 긴장하게 되는 것 같다. 꼭 첫 3라운드에 진출하는 것 같고 승리해서 기쁘다”고 밝혔다.
긴장을 하는 것에 대해서 고병재는 “최근 승리를 거두지 못해서 긴장하게 되는 것 같다”며 덧붙였다.
특히 고병재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려고 마음먹은 뒤 어떤 전략이 좋을지 생각하다 예전에 만들어둔 빌드를 사용하게 됐다”며 전략을 선택하게 된 배경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고병재는 감사의 말도 잊지 않았다. 그는 “부모님과 동생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항상 경기장에 동행해주는 감독님과 코치님께 감사 드리고, 이번에 NSL에서 우승한 ‘도타2’ 팀에게 축하한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후원사인 FXO, 트위치TV, 레이저, 300APM, IMGUR에게도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한국 서버 오픈! 도타2 정보 총망라!!
▶ 하반기 MMORPG 명맥 잇는다…엠블렘사가, 무한전쟁 선포
▶ "공부도 게임도 넘버1…그저 대견할뿐", FXO팀 박태원 父
▶ 창세기전 추억팔이 아니야! … 소프트맥스의 새로운 도전 ″이너월드″
▶ 기존 도타2 테스터들을 위한 서버 이전 ″AtoZ″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