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도재욱이 7년의 포스트시즌 경력다운 노련미를 뽐내며 이신형을 꺾고 준PO 1차전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도재욱이 승기를 잡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경기 시작 후 바로 일꾼을 상대 진영 근처인 12시 확장 기지 쪽으로 보냈고, 관문을 소환하며 준비된 전략을 선보였다.
도재욱은 광전사와 추적자를 한기씩 생산한 뒤 바로 테란의 진영을 급습했다. 무난히 앞마당을 가져가려고 했던 이신형은 부랴부랴 벙커를 건설하며 막으려 했으나 일꾼을 상당수 잃고 말았다.
도재욱은 앞마당을 확보한 뒤 이신형의 드롭 공격을 막는데 집중했다. 이어서 고위기사를 생산해 상대 주병력의 힘을 빼는데 집중했다. 그 뒤에는 거신이 추가됐다.
도재욱은 전병력을 이끌고 3시부터 앞마당까지 파죽지세로 진격했고 이신형의 주병력을 괴멸시키며 항복을 받아냈다.
◆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 준플레이오프 1차전
▷ STX 소울 0-1 SK텔레콤
1세트 이신형(테, 1시) <네오플래닛S> 승 도재욱(프, 7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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