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바일게임 '버블킹'이 '몬스터팡팡'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출발을 시작했다.
개발사 AOM엔터테인먼트는 CJ E&M 넷마블과 손을 잡고 카카오게임하기에 모바일 슈팅게임 '몬스터팡팡 for Kakao'를 12일 출시했다. 몬스터팡팡은 지난 3월 카카오게임하기에 출시된 '버블킹'을 새롭게 구성한 '버블킹2'라고 말할 수 있다.
AOM엔터테인먼트가 넷마블과 갑작스럽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게임을 재출시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양지웅 AOM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버블킹의 게임성은 우수했지만 게임 홍보나 마케팅 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아 첫 론칭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게임의 재미를 잘 알릴 수 있는 퍼블리셔의 필요성을 실감했고 여러 게임사와 논의 끝에 지난 5월 넷마블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버블킹'을 카카오게임하기에 재출시하기 위해 게임명과 구조, 재화, UI 등을 대폭 수정했다. 또 기존 버블킹 이용자들이 몬스터팡팡에서 계속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이관 작업 및 보상이 진행되고 있다.
넷마블은 보상정책의 일환으로 버블킹 이용자가 획득한 게임머니인 루나를 전액 보상하고 캐릭터 레벨에 따라 코인을 차등 지급하고 있다.
양 대표는 "넷마블과의 합작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AOM엔터테인먼트는 올해 디펜스게임 '라이온킹덤'과 SNG '스타폴' 등 2종의 모바일게임 출시하고 라인업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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