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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게임' 플러피다이버…글로벌 시장 공략 노하우는?

 

▲ (좌측부터) 핫독스튜디오 김민우 대표, 최지선 PD, 이경문 마케팅실장

'힐링게임' 플러피라이더가 일본 정복에 나선다.

천만 다운로드 게임 ‘모두의게임’의 개발사 핫독스튜디오는 자사의 모바일게임 '플러피다이버'를 라인 플랫폼을 통해 10일부터 일본을 포함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플러피다이버는 엄마와 떨어진 하프 물범이 주인공으로 집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배경으로 장애물을 피하는 어드벤처 장르의 게임이다. 게임 그래픽은 전반적으로 파스텔톤과 아기자기한 배경, 귀여운 하프 물범을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

개발사 측에서는 경쟁의 요소만 부각된 게임들과 달리 플레이를 하면 마음까지 따뜻해질 수 있는 감성게임, 즉 힐링게임을 표방한다고 설명했다.

이 게임은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게임이 아니라 지난 2012년 출시한 게임으로 국내보다는 미국과 중국 지역에서 반응이 좋았다. 중국 현지 마켓에서는 인기 무료 3위에 오르며 인기몰이를 한 이력을 갖고 있다.

김민우 핫독스튜디오 대표는 "플러피다이버는 게임의 인기 트렌드에 맞춰 개발한 게임이 아니라 2년여의 과정을 거치며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단점을 보강하며 완성도를 높인 게임이다"라 설명했다.

기존 플러피다이버와 라인 버전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신규 캐릭터 추가와 랭킹보드, 미션 등이 추가된 점이다

초밥을 머리에 이고 있는 캐릭터를 비롯해 여러 캐릭터가 추가됐고 엄마를 만나게 되는 결말이 존재했던 기존 버전과 달리 라인 버전에서는 결말이 없는 대신 최고 점수를 친구들과 겨룰 수 있게 됐다. 또한 미션이 추가돼 과금을 하지 않더라도 오랜기간 플레이할 경우 게임 내 모든 콘텐츠를 맛 볼 수 있는 것도 눈여겨 볼만 하다.

이외에도 글로벌 유저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그래픽은 3D 테스트 등을 수차례 거치며 감성을 자극시킬 수 있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가 완성됐다. 또한 사운드 역시 서정적인 사운드를 추가해 그래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한 것이 퍼블리셔를 사로잡은 비결로 보인다.

최지선 총괄PD는 “플러피다이버의 가장 큰 장점은 그래픽이라고 자신할 수 있다”라며 “유저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며 손그림이나 수채화를 보는 듯한 편안한 느낌을 주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민우 대표는 “플러피다이버의 일본 진출은 자극적인 게임이 많은 현 모바일게임시장에서 마음 편히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힐링게임’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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