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X 소울이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패했으나 EG-TL에 두 세트를 내주며 3위로 시즌을 마감하며 준PO부터 포스트시즌을 치르게 됐다.
STX는 8일 서울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 6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EG-TL을 4대2로 꺾고 3위를 확정지었다.
이날 경기는 실낱같았던 STX의 2위 가능성으로 관심을 받았던 경기였다. STX가 4세트 모두 승리를 거두고 KT가 남은 경기에서 0대4로 패할 경우 두 팀이 동률을 이룰 수 있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STX는 이날 2대0으로 앞서고 있던 3세트 이신형과 4세트 신대근이 각각 이제동과 김학수에게 패하며 3위를 확장지었다.
이에 따라 이번 시즌 포스트시즌 대진도 모두 확정됐다. 오는 13일부터 3전2선승제로 치르는 준PO는 STX와 SK텔레콤이 맞붙으며, PO는 정규시즌 2위 KT롤스터와 준PO 승자, 결승전은 정규시즌 우승팀인 웅진 스타즈와 PO 승자가 맞붙을 예정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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