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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C 김정주, “송재경 대표는 25년지기…협력 가능성 있다”

 

넥슨 창업주인 김정주 NXC 대표가 25년 지기'절친'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와의 차기작 협력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김정주 대표는 8일 제주도 라온호텔에서 열린 '넥슨컴퓨터박물관'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넥슨은 다른 기업들과 가장 많은 교류를 갖고 있는 회사"라며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회사 대 회사의 협력은 10년 이상의 사귐과 만남, 서로간의 서운함 등이 녹아 들어가야만 가능하다"면서 "함께 무언가를 같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란 쉽지 않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김정주 대표는 회사에 대한 인수 합병(M&A)이나 게임 서비스권 획득 등 회사 대 회사의 굵직한 업무를 처리할 때 시너지 효과는 물론 해당 회사의 비전, 개발 마인드 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대구의 한 강연에서도 "10여년의 인연이 다지고 다져지면, '어느 순간 우리 함께 해볼래?'라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다"고 협업의 기준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김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아키에이지'는 아니지만 송재경 대표 차기작에 넥슨이 힘을 보탤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말해, 양사의 협력 가능성을 전하기도 했다.

다만 이는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아키에이지'의 해외 퍼블리싱 등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미로도 풀이돼 해석의 여지를 남겼다.

한편, 넥슨은 이날 넥슨컴퓨터박물관 미디어 쇼케이스를 갖고 박물관의 설립 취지 및 전시 계획안을 발표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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