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쿤룬코리아의 모바일게임 도전이 하반기에도 이어진다. 상반기 ‘암드히어로즈’에 이어 하반기 ‘다크헌터’를 선보이는 것.
‘암드히어로즈’는 팡류나 러닝, 소셜게임이 독차지한 국내 게임시장에서 MMORPG라는 하드코어 장르로 승부를 펼친 모바일게임으로 출시 직후 구글플레이마켓에서 10위 권 내에 들며 흥행 돌풍을 일궜다.
쿤룬코리아가 오는 9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공개하는 ‘다크헌터’는 PC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를 연상케 하는 힁스크롤 MORPG로 모바일게임에도 화려한 그래픽과 타격감이 특징이다. 또 PVP는 물론 멀티플레이, 강화, 아이템, 성장 시스템까지 PC온라인의 콘텐츠를 모바일에 담았다.
국내 게이머들이 가장 열광하는 RPG를 모바일에 최적화 시킨 것.
또 장시간 플레이를 요구하는 PC와 달리 매 스테이지가 1~5분 내에 끝나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리는 시간에도 즐길 수 있는 짧은 호흡을 자랑한다.
이미 ‘다크헌터’ 흥행 돌풍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다크헌터'는 티스토어 출시 직후 3일만에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매출 13위를 기록했다.
고객서비스(CS)를 위한 만반의 준비도 끝냈다. 쿤룬코리아는 중국 업체 중 최고 수준인 30명을 모바일 CS 인력으로 배정했다.
박해란 쿤룬코리아 실장은 “다크헌터는 대만에서 일 가입자 4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게임성을 입증한 모바일게임”이라며 “한국에서도 흥행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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