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롤스터가 지난 8일 CJ 엔투스를 4대0으로 완파하며 사실상 2위 자리를 굳힌 가운데 이제 관심은 포스트시즌으로 향하게 됐다.
각 팀별로 1경기씩을 남겨 놓은 상황에서 KT롤스터는 24승17패로 3위 STX와 한 게임 차를 유지했다. 마지막 경기에서 KT가 패하고 STX가 승리할 경우 승패에서는 동률이 되나 현재 세트 득실차가 8점 차로 KT가 한 세트만 따내도 순위에는 변화가 없다.
이로써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프로리그는 웅진 스타즈의 압도적인 우승과 치열한 2위 싸움 끝에 KT롤스터가 웃는 장면으로 마무리됐다. 준PO부터 치르는 3위 STX와 4위 SK텔레콤의 순위 싸움은 큰 의미가 없게 됐다.
이제 관심은 포스트시즌 경기로 향하게 됐다. 준PO는 오는 13일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STX와 SK텔레콤의 대결이 될 가능성이 짙다. 이들은 이번 시즌 매 경기 최소 6세트까지 진행했을 정도로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시즌 전적에서는 4대2로 SK텔레콤이 앞섰으나, 군심 이후에는 STX가 2대1로 앞섰다는 점에서 승부의 향방을 알 수 없다.
이들의 대결 중 승자는 2위로 예상되는 KT롤스터와 다시 한 번 3전2선승제를 치르며, PO 승자는 정규시즌 우승팀인 웅진과 대권을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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