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에서 서비스 예정인 도타2가 e스포츠 리그로 새바람을 예고하며 정식 출범했다.
도타2 첫 공식 리그인 넥슨 스타터리그가 6일 8강 1차전을 시작으로 2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총 500여 팀의 참가신청을 받은 뒤 이중 47개 팀을 가려 오프라인 예선을 뚫어낸 8팀이 출전한다.
도타2 사상 첫 대결은 버드갱과 인기 방송BJ인 데저트이글(이상길)이 속한 데저트이글이 맞붙었다. 양팀은 사상 첫 경기인 탓에 경기 시작 후 랜선을 발로 차 경기가 중단되는 실수도 벌어졌다.
팬들은 도타2 리그의 시작을 축하하며 큰 기대를 했다. 첫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프로게이머들의 인사에 크게 환호 했고, 경기 시작에 우뢰와 같은 박수를 보내줬다.
박상현 캐스터 등 중계진들은 경 시작 전 팬들에게 "도타2를 처음 시작하며 부족한 점도 많겠지만 팬들의 사랑과 성원이 있다면 최고 리그로 우뚝 설 수 있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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