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게임넷이 이번 LOL 협약식과 관련 과거 스타크래프트 종목에서 프로리그를 안착시킨 뒤 협회에 내준 것의 반복이라는 지적에 대해 '아니다'라는 답변을 내놨다.
실제 이번 협약식의 소식이 전해진 뒤 팬들 사이에서는 "온게임넷이 스타리그를 협회에 내줬던 것처럼 LOL 리그도 협회에 빼앗기는 상황"이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임태주 온게임넷 e스포츠 국장은 "실제 이 자리에 나오기 전까지 또 죽 쒀서 개주냐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라며 "하지만 이번에는 과거와 같은 상황이 아니다. 협약서에 따르면 3사가 공동으로 협의를 하고 논의를 하며 방향성을 잡아나가는 것으로 온게임넷이 일방적으로 내주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임 국장은 또 3사가 협약식을 맺은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온게임넷 홀로 리그를 발전시키고 더 키우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었고 3사가 힘을 합치면 보다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으로 믿었고 앞으로 3사가 그렸던 그림을 발표할 날이 곧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온게임넷이 스타크래프트 종목을 프로리그로 만든 뒤 협회에 주관을 내주며 리그 전면에 나설 수 없었던 과거를 반복,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천명한만큼 향후 행보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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