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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아마추어 대회 개최…프로리그 가능성도?

 


한국e스포츠협회와 라이엇게임즈, 온게임넷이 3일 e스포츠 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함으로써 향후 아마추어 대회뿐만 아니라 챔스리그 외의 다양한 프로 선수들의 무대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임태주 온게임넷 e스포츠 국장은 "향후 e스포츠 발전을 위해, 그리고 LOL 저변 확대를 위해 이미 아마추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그리고 챔스 리그 외에 각급 프로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는 새 대회에 대해서도 3사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LOL은 챔스리그와 하부리그 격인 NLB 등 두 가지 대회가 진행중이다. 아마추어 대회로는 PC방 대회가 존재하나 정식 리그로 제작된다는 발표는 이날 처음이었다.

권정현 라이엇 상무는 "예를 들어 챔스리그 방송 횟수를 더 늘릴수도 있고, 챔스리그와 전혀 다른 새로운 대회도 개최할 수 있는 것"이라며 "팬들이 가장 원하는 대회 방식을 찾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한 것이고 조만간 팬들 앞에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LOL 프로리그의 가능성도 더욱 높아졌다. LOL은 현재 PC방 점유율 40%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난 롤 챔스 스프링 결승전에서는 국내 e스포츠 사상 첫 유료관중 1만 명을 달성한 바 있다. 또한 LOL은 팀전이라는 이유로 프로리그에 더욱 적합한 종목이라는 분석도 존재한다.

권 이사는 "프로리그에 대한 논의는 지금도 진행 중"이라며 "하지만 조급하게 지금 당장 뭐를 하겠다고 밝히지 않고 향후 5년, 10년이 지나도 할 수 있는 프로리그가 될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만수 한국e스포츠협회 팀장은 "정식 종목으로 LOL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 자리"라며 "향후 더 나은 e스포츠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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