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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실내] 피파13 우즈벡 파벨 사프리킨 금메달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인천실내무도 아시아대회 피파13 결승전에서 우즈베키스탄 파벨 사프리킨이 중국 대표 첸웨인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먼저 웃은 것은 첸웨인이었다. 첸웨인은 1세트에서 사프리킨에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헤딩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종료 직전 호날두의 벼락골로 1대1을 이뤘다.

첸웨인은 연장전에서 호날두의 무회전 프리킥으로 오른쪽 구석에 프리킥으로 골을 넣으며 먼저 1세트를 따냈다.

하지만 사프리킨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2세트 전반 18분 호날두의 오른발 강슛으로 선취골을 넣었고, 동점을 허용한 28분 경 호날두의 페널티킥으로 2대1로 앞섰다.

후반전 중반까지 접전을 이룬 상황에서 중국 선수가 4-2-4라는 극단적인 공격 포메이션으로 바꾸자 사프리킨 역시 5-4-1로 후방을 탄탄히 하며 승리를 지켜냈다.

마지막 3세트는 말그대로 혈전이었다. 사프라킨이 먼저 골을 넣자 첸웨인이 벤제마의 헤딩골로 동점을 이뤘고, 사프라킨이 다시 외질의 프리킥으로 한 점 더 앞서나갔다.

이때 첸웨인이 다시 한 번 4-2-4로 포메이션을 바꿔 공격 일변도로 나섰고,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2대2를 이뤘다.

하지만 사프라킨은 당황함 없이 바로 공격에 나섰고 로빙 스루패스로 노마크 찬스를 만들어 3대2 펠레스코어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한편 이날 결승전에서는 '포즈' 키 오작동으로 인해 양 선수들의 항의가 이어졌으며 이로 인해 경기 시간이 계속 지연됐다.

◆ 인천 실내무도 아시아대회 피파13 결승전
▷ 파벨 사프리킨 2대1 첸웨인
1세트 사프리킨(레알 마드리드) 1-2 첸웨인(레알 마드리드)
2세트 사프리킨(레알 마드리드) 2-1 첸웨인(레알 마드리드)
3세트 사프리킨(레알 마드리드) 3-2 첸웨인(레알 마드리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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