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메달을 획득한 LOL 국가대표, KT 불리츠
한국이 지난 29일부터 열렸던 제4회 인천실내무도 아시아 대회 e스포츠 부문에서 출전 4종목 모두 금메달을 확정지으며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회 사흘차였던 지난 1일까지 총 3종목 결승이 끝난 가운데 한국은 스페셜포스와 리그오브레전드 등 출전 두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스페셜포스는 당초 우승후보였던 대만과 접전 끝에 2대1로 역전승을 기록했다.
LOL 종목은 KT불리츠가 예선부터 파죽지세로 경쟁자들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로 만난 중국 대표 월드엘리트에서 1세트를 내줬으나 이후 두 세트를 내리 따내며 2대1로 역적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이미 3일 결승을 치르는 스타2와 철권 등 두 종목에서 금-은메달을 확보해놨기 때문에 자동으로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출전 종목 4개 모두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반면 e스포츠 경쟁국으로 인정받았던 중국과 대만은 이번 대회 다소 부진한 결과를 내고 말았다. 2일까지 대만은 은 1, 동 1로 종합 3위에 올랐으며, 중국은 피파13 결승에 한 명이 올라 있으나 현재까지만 놓고 보면 은메달 하나로 공동 4위에 머물러 있다.
이번 대회 의외의 강자는 카자흐스탄으로 카자흐스탄은 니드포스피드에서 금메달을 따낸데 이어 스페셜포스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현재 한국에 이어 종합순위 2위에 올랐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전종목 싹쓸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는 등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 전혀 보족함 없는 실력을 자랑했다.
◆ 인천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 e스포츠 부문 메달 순위(7월2일 현재)
1위 대한민국 금 2
2위 카자흐스탄 금 1 동 1
3위 대만 은 1 동 1
4위 중국 은 1
4위 우즈베키스탄 은 1
6위 베트남 동1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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