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에서 역전패를 당한 고석현이 바퀴와 맹독충의 위력을 앞세워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2세트에서 먼저 칼을 빼든 것은 최성훈이었다. 최성훈은 앞마당 확보 후 화염차에 집중했다. 반면 고석현은 앞마당 이후 6시에 부화장을 늘린 뒤 화염차에 대비한 병력을 생산했다. 이어서 8시까지 확장을 늘리며 중후반을 준비했다.
고석현은 자원을 늘리기 전에 바퀴를 다수 생산하며 화염차 숫자를 줄여줬다. 최성훈은 벙커를 네 개까지 늘리며 입구에 방비를 단단히 하며 앞서 진출했던 화염차로 맹독충 둥지까지 확인했다.
고석현은 상대에게 의도를 들켰지만 저글링 다수를 맹독충으로 바꾸고 최성훈의 12시 확장을 공격했다. 최성훈 역시 당하고만 있지 않고 해병 일부를 돌려 8시 부화장을 파괴했다.
하지만 병력 일부를 뺀 것이 독이 됐다. 고석현이 병력이 부족하다는 정보를 얻자마자 바로 상대 앞마당으로 진격했고, 앞마당과 본진까지 급습하며 항복을 받아냈다.
◆ MLG 챔피언십 스프링 2013
▷ 최성훈 1-1 고석현
1세트 최성훈(테, 11시) 승 <아킬론 황무지> 고석현(저, 5시)
2세트 최성훈(테, 11시) <벨시르 잔재> 승 고석현(저, 5시)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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