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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맛보기] 전략시뮬레이션의 진수를 느껴라… 이것이전쟁이다

 

신작맛보기 코너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최고의 콘텐츠인 게임에서도 화제를 불러모으거나 남다른 기대감을 얻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지난 27일 전략시뮬레이션의 묘미를 맛볼 수 있는 새로운 게임이 등장했다. 중국 개발사인 유티게임이 개발하고 와이디온라인이 서비스하는 '이것이 전쟁이다'가 바로 그 주인공. 요즘같이 매일 '양산형' 게임이 쏟아지는 상태에서 중국 개발사라는 것에 대해 편견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자신의 군대를 육성해 적을 무찌르고 성장해 나가는 것이 바로 이 게임의 주목적이다. 전투를 치를 때 단순히 자신의 병력이 상대보다 많거나 강력하다고 해서 무조건 승리하는 게 아니다. 전략적으로 병과를 활용하고 목표를 선택해야 한다.

병사를 육성해 훈련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면 모든 것을 꿰뚫는 창이 될 것이고 마을에 포탑과 같은 방어 건물을 건설했다면 튼튼한 방패막이가 돼 줄 것이다. 어떻게 도시를 발전시킬지는 자신의 몫이므로 개성에 맞춰 선택해보자.

전략시뮬레이션을 즐기는 유저들의 특징을 꼽자면 '도전 정신'이 투철하다는 것이다. 어려울 수록 공략에 성공했을 때의 보상으로 큰 성취감을 얻기 때문이다.

'싱글 플레이'는 다른 유저를 침략하는 것이 아닌 가상의 도시를 공격하는 것으로 던전 개념에 가깝다. 처음에는 소규모의 병력으로 쉽게 완료할 수 있지만 진행할수록 점점 난도가 높아지며 노력과 해법을 필요로 한다. 병사를 훈련시켜 강력하게 만들고 지난 번 전투를 패배했던 이유를 분석하는 등 시간을 들여 준비하고 단점을 보완하는 만큼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

'이것이전쟁이다'는 여러 성향을 가진 유저들의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군대를 강력하게 만들어 적의 자원을 빼앗거나 평화를 유지하며 자신의 왕국을 발전시키는 등 유저가 선택할 게임 플레이 방식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이 게임은 전략시뮬레이션 장르의 특성과 묘미를 충실하게 게임 속에 녹여냈다. 하지만 다른 의미로 본다면 기존의 전략 시뮬레이션과 크게 차별이 없다는 것을 나타내기도 한다. 어찌보면 무난한 게임으로 인식될 수 있는 점은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숙제다.

자료 출처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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