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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시즌2] 16강 전망 (2) 4테란 불행일까? 다행일까?

 

▲ 이신형(STX소울)

WCS 코리아 시즌2 스타리그 16강이 확정된 가운데 B조에 테란만 속했다는 점에서 팬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줬다.

16강 B조에는 현존 스타2 최강자라 불리고 있는 이신형을 비롯해 프로리그 다승왕 이영호, 테란전의 강자 최지성, '2위 전략'을 펼친 정우용 등이 속했다. 총 7명의 테란 중 네 명이 한 곳에 모이며 테란전만 최대 15세트를 볼 수 있다.

현재 팬들은 이신형과 이영호의 우세를 점치고 있으면서도 최지성의 테란전 성적에 주목하고 있다. 최지성은 군단의심장 출시 후 테란전에서 4승1패를 기록하며 승률 80%를 기록하고 있다. 자유의날개까지 더하면 55%로 승률이 떨어지나 다전제에서 1세트를 승리할 경우 다시 승률이 80%로 치솟는다.

32강 B조에서 이신형에 이어 2위로 16강에 오른 정우용의 존재감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있으나 동족전의 의외성을 감안하고, 32강전에서 밝혔던 2위로 진출한다는 전략이 다시 한 번 먹힌다면 충분히 이변도 연출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일부 팬들은 "테란이 너무 강하니 16강에서 일부 거르고 올라가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이라며 "8강 대부분을 테란이 채우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상황"이라며 말했다.

끝없는 테란전 속에서 어떤 선수들이 화염기갑병을 들고 나설지도 관심거리다. 화염기갑병을 4기까지 생산해 의료선 2기에 나눠 태워 견제하는 초반 전략이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경기가 테란전인 탓에 매번 다른 전략을 사용할 수도 없어 전진 병영 등 올인성 공격이 난무할 가능성도 높다.

2011년 10월 소니에릭슨 GSL 시즌6에서는 정종현, 김동주, 문성원, 안호진이 4강에 오르며 '비상사테'를 완성시킨 바 있다. 2년이 조금 못된 시점에서 다시 한번 B상4테가 나온 상황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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