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 10년차를 맞는 장수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가 모바일 연동을 통해 또 한번의 신화창조에 나선다.
넥슨은 26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메이플스토리' 미디어 쇼케이스를 갖고 올 여름 메이플스토리 전용 앱인 '메이플 핸즈'를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올해 초 업데이트 된 몬스터 육성 시뮬레이션 모드인 '몬스터라이프'가 연동된다. 몬스터 라이프는 게임 이용자가 농장의 주인이 돼 자신의 터를 가꾸고 그 안에서 다양한 몬스터를 육성해 나가는 시뮬레이션 방식의 콘텐츠로, 게임 속 또 다른 게임 '미니게임'의 형태를 띠고 있다.
이용자들은 몬스터라이프 모드에서 육성하고 있는 몬스터의 능력에 따라 메인 콘텐츠인 사냥에서도 추가적인 캐릭터 능력치를 부여받을 수 있다.
이 외에 PC온라인 상에 접속하고 있는 이용자와의 채팅은 물론 메이플 핸즈 속 개인 및 그룹대화 또한 가능하다.
이밖에 '메이플스토리'와 관련한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정보도 메이플 핸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메이플스토리본부의 고세준 실장은 "단순한 홍보용 앱으로 만들 생각이었다면 시작도 안했을 것"이라며 "메이플 핸즈를 통해 이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든 '메이플스토리'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조만간 PC와 모바일간 100% 연동이 가능한 '메이플스토리'를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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