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맛보기 코너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최고의 콘텐츠인 게임에서도 화제를 불러모으거나 남다른 기대감을 얻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윈드러너를 시작으로 쿠키런과 러닝독 등의 달리기 장르 게임이 흥행하며 이제는 유저들 사이에서 달리기게임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달리기 장르 게임이란 캐릭터를 상하, 혹은 좌우로 이동하며 점수를 기록하는 게임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기때문에 직장인들의 출근길이나 학생들의 여가시간에 플레이 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달리기게임의 매력은 역시 쉽고 간편한 조작법과 더불어 펫 조합을 통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다는 점이다. 섬세한 조작 필요없이 킬링타임용으로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는 것 또한 강점이다.
회원수 600만명을 보유한 룰더스카이의 조이시티가 달리기 게임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 주인공은 '다같이칼칼칼'.
기본 달리기게임에 칼질이라는 액션 요소를 더한 다같이 칼칼칼. 제2의 윈드러너, 제2의 쿠키런이 될 수 있을지 게임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를 준비했다.
다같이칼칼칼과 SNK의 사무라이쇼다운 캐릭터와 만났다. 하오마루와 키바가미 겐주로, 숲속의 검객 나코루루가 게임 속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쿠키런에 비하면 다소 부족한 캐릭터 수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90년대 오락실을 전전긍긍했던 유저라면 100원으로 맛보았던 시원한 검술과 타격감을 잊지 못할 것이다. 그만큼 사무라이쇼다운이라는 게임 자체가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는 제법 인지도 높은 게임이다보니 다같이칼칼칼의 이번 전략은 '신의 한수'로 불릴만하다.
유저는 공격과 점프 버튼 2개를 이용해 게임을 진행하게 되며 횡으로 이동해 조우하는 적들에게 칼을 휘둘러 공격할 수 있다. 하지만 리듬액션 게임과 마찬가지로 무조건 공격 버튼을 연타한다고 좋은건 아니다. 착용하고 있는 무기에 따라 공격 범위와 공격 속도가 있는데 적과의 위치, 각도 등을 고려해 무기를 휘둘러야 한다. 그렇다보니 하나의 버튼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섬세한 컨트롤을 요하고 있다.
'다같이칼칼칼'은 드라마에 잠깐 등장하며 이슈가 됐다. 바로 현재 SBS에서 방영중인 '너의목소리가들려'의 여주인공 이보영이 잠깐 플레이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 것이다.
드라마 마케팅이라는 신선한 시도를 선보인 다같이칼칼칼. 출시 전 충분한 어필을 마친만큼 정식 출시가 된 현재 과연 어떤 상승세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달리기게임인만큼 고득점을 위한 다양한 요소들이 준비되어있다. 바로 빼놓을 수 없는 펫시스템과 피버모드다. 현재 다같이칼칼칼은 3단점프, 활강 등 스킬이 부여된 5가지 캐릭터와 고득점을 획득하기위해 필수라고 일컬어지는 12간지 펫이 준비돼 있다.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달리기게임이 대세인만큼 다같이칼칼칼이 성공할 확률은 높은 편이다. 과연 어떤 업데이트와 새로운 시스템으로 모바일게임 유저를 즐겁게 해줄 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자료 출처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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