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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신재욱 “서로 피해를 봤다”

 

경기가 지연되며 다시하기 시점에서 문제를 겪었던 신재욱이 “모두 피해자라고 밝혔다”

웅진스타즈 신재욱은 24일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12-13’ 6라운드 4주차 6경기에서 팀이 2대1로 앞선 상황에서 SK텔레콤T1 도재욱을 꺾고 귀중한 1승을 챙겼다.

하지만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경기를 마무리 지을 수 있던 상황이었던 신재욱은 화면이 멈추며 경기를 이어해야 했다. 선수와 심판, 구단 의사소통의 문제로 이어하기 시점이 문제였던 것.

다음은 신재욱과의 일문일답이다.

Q : 개익적으로 연승을 기록했다.
A : 오늘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는데 승리하고도 찝찝하고 도재욱 선수에게도 미안하다. 그동안 SK텔레콤T1과 선수들과 인사도 잘했는데 다음에 만나면 꺼림칙할 것 같다.

Q : 무슨일이 있었던 건가
A : 게임 중 제 게임 화면이 튕겨서 손을 놓은 상태였다. SK텔레콤T1이랑 심판이랑 대화가 잘 안됐는지 이어하기를 했는데 시간에서 문제가 생겼다.

Q : 이어하기 하는 부분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나.
A : 빌드에서 우위를 점했지만 상대가 생각할 시간이 제공된 상황에서 것이다. 빌드에서 우위를 점했지만 역장을 치기 전 시간대로 돌아갔다. 결국은 서로 피해를 본 것 같다.

Q : 불미스러운 일을 겪은 피해자로서 다음에 당할 선수에게 한마디 해주자면.
A : 경기가 멈추면 양 선수다 피해자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컴퓨터도 멈추지 않는 것이다. 선수들은 경기가 지연되면 동요하지 말고 집중해야한다.

Q : 그동안 프로토스전에서 부진했다
A : 그냥 제가 못했던 것 같다. 프로토스전을 이해를 잘 못하고 있었던 것 같다.

Q : 오늘 빌드는 준비된 전략인가.
A : 1위를 확정지었기 때문에 가장 잘할 수 있는 빌드를 택했는데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

Q : 오늘 웅진 선수들 다 빌드가 초반 전략이었다.
A : 오늘 경기만 봐도 (김)민철이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쉬운 빌드를 택했다. 이런 전략을 노출시켜서 상대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 결승전에서 만나고 싶은 팀은.
A : KT가 왔으면 좋겠다. 예전에 워크숍을 같이 갔었는데 KT 선수들과 결승에서 만나면 재밌을 것 같다고 얘기한적 있었는데 실제로 이뤄지면 재미날 것 같다.

Q : 결승전에 어떤 팀을 피하고 싶은가.
A : STX소울이 떨어졌으면 좋겠다. 까다로운 팀이라서 피하고 싶다.

Q : 팀에서 강력한 프로토스 선수들이 존재한다.
A : 이신형을 잡고 결승을 확정지었다. 감독님이 그 경기를 기억하신다면 출전시킬것이라고 믿는다. 출전시켜주신다면 결승에서 우승으로 마무리 깃겠다.

Q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 오늘 SK텔레콤T1이랑 서먹한 것 없었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오늘 일을 잊고 반갑게 지냈으면 좋겠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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