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 남소유, 포화란 잇는 제2의 악녀 등장 예고

엔씨소프트가 22일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3차 소울파티를 개최, 차기 업데이트 백청산맥을 공개했다.
‘한여름의 눈꽃 대축제’를 주제로 한 이날 파티에서는 공개된 내용은 신규 던전은 물론 새로운 캐릭터가 공개되며 유저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새롭게 추가되는 신규 던전은 부활의 제단, 탁마굴, 보물창고, 고대 용의 무덤, 귀문관의 악몽, 설인의 동굴 등 6개이며, 백청산맥 이후 수라왕이 보스로 등장하는 비탄의 설옥궁이 추가될 예정이다.
부활의 제단은 뱀비늘 계곡에 위치한 던전으로, 두 명의 보스가 있으며, 스피디한 진행이 특징인 던전이다.
탁마굴은 탁기굴과 비슷한 콘셉트의 디펜스형 던전. 몰려오는 적을 막아내야 한다.
보물창고는 녹림도 산채와 같이 보스전이 시작되는 곳으로 보물을 들고 도망가는 산적을 시간내에 클리어해야 한다.고대 용의 무덤은 부유도 안에 있는 던전으로, 세력 경쟁에서 승리해야만 입장 권한이 생긴다.
◆ 귀문관의 악몽…차원이 다른 인스턴트 던전
귀문관의 악몽은 영웅급 인스턴스 던전으로, 팀플레이를 요구하고 있는 곳이다. 수월평원에서 이미 만난 바 있는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낸 거대한 재앙, 강시무덤과 귀도시에 또 한번 위기가 찾아온다. 어떤 영문에서인지 그 동안 간신히 막아온 탁기가 한층 강력해져 사방팔방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것.
탁기의 전파를 막기 위해 결계를 새롭게 쳐 외부와의 모든 접근이 차단된 고립된 공간에서, 빠르게 탁기의 폭주 원인을 찾아 이를 제거해야 한다. 던전 내 3개의 거점을 향해 물밀듯이 몰려오는 마족들의 파상공세를 무사히 막아내고, 각 거점의 봉마핵이 활성화될 때까지 이를 지켜내는 것이 플레이의 핵심으로 색다른 경험의 영웅급 던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 설인의 동굴…차원이 다른 인스턴트 던전
설인의 동굴은 천장에서 고드름이 떨어지고, 몬스터가 눈덩이를 던지는 등 어드벤처성이 강한 영웅급 던전이다. 북방설원을 터전으로 삼고 있는 설인들이 은거하고 있는 동굴로, 거대한 초롱설인이 인간의 정기를 노리며 동굴 안 깊숙이 숨어 있다.
설인은 타고난 근력과 잔인함으로 사냥감을 결코 놓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곳에서 수행해야 할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빠른 판단과 신중한 진행이 필요하다.
◆ 보스 몬스터의 아지트…비탄의 설옥궁
비탄의 설옥궁은 백청산맥 이후 업데이트되는 지역으로, 보스 몬스터 수라왕이 등장한다. 북방설원 미지의 장소에 있는 얼음 궁전. 저주받은 설옥궁주가 지배하고, 막강한 궁주의 수하들이 이곳을 지키고 있다. 세상의 왕이 되고자 하는 설옥궁주의 정체는 베일에 가려져 있다.
◆제2의 포화란?…의문의 여성 캐릭터 누구?
또한 이날 공개된 동영상에는 의문의 여인이 존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블레이드앤소울은 진서연, 유란, 포화란 등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왔다.
신규 트레일러 영상에 등장하여 과감한 노출과 과장된 제스쳐, 풍부한 표정으로 등장한 의문의 캐릭터는, 기존에 없던 '부채'를 무기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트레일러 영상 중간에는 몬스터를 불러내는 듯한 화면이 등장하는 등 진서연, 유란, 남소유, 포화란을 잇는 또 다른 악녀 캐릭터의 탄생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또한 블레이드앤소울 김형태 AD 의 블로그에서는 이 캐릭터를 언급, 녹색 리본이 눈에 띄는 캐릭터 원화를 공개했다.

[김상두 기자 notyet@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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