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명의 태극전사들이 WCS 유럽 시즌2 32강에 합류했다.
오는 25일 18시부터(현지시각) 시작되는 ‘2013 WCS 시즌2 유럽’ 32강에 7명의 한국선수들이 진출했다. 정종현(LG-IM), 최성진(클라리티), 장민철(SK), 문성원(에이서), 김원형과 김경덕(MVP), 박지수(밀레니엄)가 32명중에 포함됐다.
정종현과 김경헌, 박지수는 각각 A조와 D, G조에 홀로 포함돼 한국 선수들과의 경쟁을 피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최성진과 장민철은 B조에서 치열한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 WCS 시즌1 유럽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스테파노’ 일리예스 사토우리도 B조에 함께 속해있다.
문성원과 김원형도 16강 진출을 두고 C조에서 대결을 펼치게 됐다. C조에는 ‘티엘오’ 다리오 분쉬(리퀴드)와 ‘마나’ 그제고쉬 커민츠(마우스스포츠)도 포함돼 어려운 승부를 펼치게 됐다.
이번 시즌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단연 지난 시즌 우승자인 정종현이다. 한국에서 예선을 치르는 것 대신 우승을 목표로 유럽을 택해 지난 시즌 대성공을 거둔 그가 이번 시즌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2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지에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국내 프로리그에서 2748일만에 외국인 승리라는 역사를 새롭게 작성한 마커스 에클로프(EG-TL)은 E조에 속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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