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력 게임사 중 하나인 게임웨이브가 한국 사업을 위해 설립한 게임웨이브코리아와 엔유웨이브를 합칠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게임조선 취재에 따르면 게임웨이브는 지난 5월 국내서 웹게임 서비스를 담당하는 게임웨이브코리아와 모바일게임을 주로 담당하는 엔유웨이브 지사를 하나로 통합, 운영키로 결정했다. 웹게임의 인기가 예전만큼 못해지고 양국 게임 시장이 모바일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사업성이 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먼저 게임웨이브코리아는 강남 사무실을 정리하고 엔유웨이브가 있는 구로로 이전한다. 또 오는 7월 구로동 이비즈센터2차에 새 둥지를 틀어 엔유웨이브와 게임웨이브코리아가 한 사무실을 쓸 예정이다. 당분간 양사 법인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결정으로 게임웨이브코리아는 최소한의 운영 인력 수준으로 구조조정이 이뤄진다. 기존에 서비스하던 웹게임은 그대로 서비스한다. 또 엔유웨이브는 웹게임 부문은 규모를 줄이고 모바일에 대부분의 인력을 집중하는 것.
엔유웨이브 한 관계자는 "중국 본사에서 직접 국내 지사를 컨트롤하기 위한 조치"라며 "중국에 비해 매출이 낮은 웹게임은 과감히 정리하고 경쟁력 있는 모바일에 집중하기 위해 내실을 다지는 과정으로 이해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게임웨이브코리아는 조이키키라는 웹게임 포털을 운영하고 있으며 '비천온라인' '전장풍운' 등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엔유웨이브는 '선기' '갓온라인' 등 웹게임과 '벅스디펜더스' '라스트모히칸' '관우TD'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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