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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구자철, '위닝온라인' 깜짝 나들이…“내 아이디는 '나는 KOO다'”

 

'구글거림'이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구자철(FC 아우크스부르크) 선수가 온라인 축구게임 '위닝일레븐온라인' 이용자들과 짜릿한 축구 승부를 겨뤘다.

이 게임의 서비스사인 NHN한게임은 16일 강남구 청담동 엠큐브에서 '위닝일레븐온라인' 이용자들과 홍보모델인 구자철이 함께 하는 팬미팅을 열고, 구자철 선수와 '위닝일레븐온라인' 게임 대결을 벌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위닝온라인'의 또 다른 홍보모델인 SBS ESPN의 신아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사전 진행된 'KOO와 함께 위닝온라인 한판' 이벤트에 선정된 50여명의 이용자가 참석했다.

행사의 포문을 연 강석진 '위닝온라인' 총괄 PD는 인삿말을 통해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지 6개월이 됐는데, 오늘 이 자리에 와 준 이용자들은 '위닝온라인'을 정말로 사랑해 준 분들이기에 더더욱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더 즐겁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뒤 이어 등장한 구자철 선수는 "파워 이용자들과 대결을 해야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연습을 많이 하고 왔는데도 긴장이 된다"며 행사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국에 들어온 지 3주 정도됐는데, 결혼준비를 하면서도 짬짬이 위닝온라인 연습을 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과 '친구추가'를 통해 함께 게임을 즐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현장 추첨을 통해 선발된 2명의 이용자와 구자철 선수가 '위닝온라인' 게임 대결을 벌이는 이벤트와 '위닝온라인' 퀴즈대회, 팬사인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구자철 선수는 이용자와의 첫번째 경기에서 노련한 스킬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머 쥐었지만, 두번째 경기에서는 2대 1로 역전패 당했다.

이와 관련 구자철 선수는 "열혈 게이머와 맞붙게 될까봐 많은 준비를 하고 왔는데, 역시 쉽지 않은 경기였다"면서 "무엇보다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의 위닝온라인 아이디는 '나는 KOO다'"라며 "모두들 게임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첨언했다.

구자철 선수는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팬사인회에서 참석한 이용자 한명 한명에게 정성이 가득 담긴 멘트를 적은 친필사인을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지난해 12월 정식오픈한 '위닝일레븐 온라인'은 NHN한게임과 일본의 코나미가 공동개발한 작품으로, 올 하반기 2010년 물리엔진, 2013년 그래픽엔진을 장착한 새로운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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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er 기자의

댓글 0

  • nlv5 쪼레비
  • 2013-06-16 23:51:22
  • 구글거림~~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