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빛소프트가 자사 MMORPG '그라나도에스파다' 유저 간담회를 열었다.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16일 서울 신도림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이용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그라나도에스파다(GE)' 유저간담회 '라이브포럼2013'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레이싱모델 송아름이 진행했으며 개발사 IMC게임즈의 이용식 개발총괄 본부장과 배성원 기획 팀장, 이기훈 개발 및 QA 팀장을 비롯 디자인, 운영 부문 담당자가 패널로 출연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질문에 답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향후 신규 콘텐츠에 대한 내용과 기존 콘텐츠 개선 방안에 대해 배성원 기획 팀장의 설명을 들으며 꼼꼼히 메모하는 등 행사에 진지하게 임했다.
또 현장에서 '그라나도에스파다' 개발 방향에 대해 설문조사가 이뤄졌다. 이날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는 오는 18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오늘 행사는 나이스게임TV와 아프리카에 생방송 중계됐으며 현장에 참석한 이용자들은 한 시간 이상 질문 릴레이를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질문의 대부분 '그라나도에스파다' 밸런스와 관련한 것들이었다.
배성원 '그라나도에스파다' 기획 팀장은 "그라나도에스파다 이용이 캐릭터 육성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많은 변화를 시도할 예정"이라며 "퀘스트를 전면 개편해 지루함과 식상함을 최소화할 것이며 보상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필드의 난이도를 조절하고 활용도가 적은 지역은 삭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현성 한빛소프트 사업팀 과장은 "그라나도에스파는 여전히 한빛소프트의 주력 게임으로 지속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 여름에도 업데이트와 함께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용식 IMC게임즈 본부장은 "2010년 르네상스 업데이트 이후 3년 동안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이번 유저간담회가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이제는 양적 팽창보다 기존 콘텐츠를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뒤를 돌아보고 점검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 좌측부터 이용식 IMC게임즈 본부장, 배성원 기획 팀장, 이기훈 QA팀장, 김현성 한빛소프트 과장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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