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 첫 유료관중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LOL 더 챔피언스 결승전이 더딘 관중입장으로 인해 경기 시작 시간이 지연됐다.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LOL 더 챔피언스 결승전은 당초 오후 5시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5시가 되도록 관중이 모두 입장하지 못해 경기 시작을 뒤로 미뤘다. 5시 경 경기장 밖은 아직도 입장을 기다리는 긴 행렬이 있었다.
여타 스포츠의 경우 경기 시작 시간이 되면 관중의 진입 여부를 떠나 시작했다. 야구, 농구, 축구 등 모든 스포츠가 같다.
하지만 e스포츠의 경우 관중들이 스크린을 보는 탓에 영화관과 같이 조명을 어둡게 한다. 이 경우 수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는 탓에 자칫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
결국 진행을 맡은 온게임넷에서 경기 시간을 뒤로 물리며 관중들의 입장을 기다렸고, 경기 시작도 뒤로 밀릴 수밖에 없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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