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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신맵 '광안리' 시작 전부터 논란 왜?

 

WCS 코리아 시즌2 스타리그에서 도입될 예정인 신맵 '광안리'가 리그가 시작되기도 전에 유저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온게임넷은 지난 13일 보도자료로 18일 WCS 시즌2 개막을 알리며 신맵 2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하루밖에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다시 한번 32강에서 신맵을 빼고 래더 맵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온게임넷은 이에 대한 이유로 "신맵이 선수들에게 부담이 크고 익숙한 맵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현재 알려진 광안리 맵을 살펴보면 비단 신맵에 대한 부담만 있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광안리 맵은 1시와 7시에 기본 시작점을 두고 있는 2인용 맵으로 맵 중앙에 광안리 백사장을 연상케 하는 사막 지형을 갖추고 있으며 11시의 도심과 5시 광안대교 및 섬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하지만 맵의 좌우 균형이 이뤄지지 않은 탓에 자칫 밸런스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존재한다. 또한 11시에 쏠려 있는 확장 지역때문에 많은 확장이 필요한 저그 종족에 불리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 게임단 관계자는 "신맵의 의도는 좋으나 선수들 사이에서도 유불리가 명확하게 갈린다는 평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와 같은 맵이 리그에 바로 적용될 경우 부작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저들의 의견 역시 광안리의 밸런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한 유저는 "2번째 확장 기지를 가져갔을 때 수비도 힘들어 초반 경기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며 "초반 빌드나 몰래 확장으로 경기 양상이 이뤄질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리그는 과거 '악령의숲'이라는 콘셉트 맵을 선보인 바 있으나 리그 도중 맵 밸런스 문제로 퇴출된 바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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