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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13] 파판13 라이트닝 시리즈 '종결자'…리턴즈 '액션' 매력 ↑

 

'파이널판타지13 라이트닝' 시리즈의 종결자 '파이널판타지13:더라이트닝 리턴즈'가 E3 2013에서 첫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 게임전시회 'E3 2013'은 최신 콘솔 게임과 관련된 소식으로 가득하다. 2일차인 12일에는 '파이널판타지13:더라이트닝 리턴즈'의 개발자인 토리야마 모토무와 키타세 요시노리를 스퀘어에닉스 부스에서 만나 게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토리야마 모토무 디렉터는 "게임 내 이야기는 이미 완성된 상태로 현재는 새로운 배틀 시스템을 이야기 내에 녹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며 "이번 E3 데모 버전의 피드백을 게임에 반영할 계획이며 전 세계 게임쇼를 통해 재미를 전달하기 위한 데모 버전을 공개할 뜻도 있다"고 밝혔다.

대신 한국과 일본은 동시 발매될 예정이라 데모 버전이 별도로 공개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최근 새롭게 추가된 배틀 시스템은 몬스터의 약점을 확인할 수 있는 방식으로 스타일 체인지와 함께 이전보다 다양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토리야마 디렉터는 이번 데모 버전을 통해 액션과 조작 부분에서 호평을 기대했다.

액션이 강조된 만큼 난이도가 상승했다. 대신에 이지모드를 통해서도 게임을 진행할 수 있고 공략법과 전략을 통해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는 재미가 강화된 형태다. 

'더라이트닝 리턴즈'는 처음 개발 당시 짧은 볼륨으로 만족감을 주려 계획했지만 현시점에서는 시리즈 마지막 편인 만큼 플레이타임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방향으로 개발 중이다. 전작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게임은 오픈 월드 형태로 제작돼 튜토리얼을 진행하며 네 대륙을 탐험하고 이후 자유로운 플레이를 즐기는 방식이다.

끝으로 키타세 프로듀서는 "라이트닝 시리즈가 2006년 처음 개발을 시작했는데 본래 계획은 2004년부터였다. 이에 한 캐릭터를 오랫동안 개발해왔다는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거대 프렌차이즈 게임을 이끌어가는 점은 뿌듯함이 더 컸다. 시리즈가 완결돼 시원섭섭한 마음이 드는데 게이머들이 즐겁게 플레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파이널판타지13:라이트닝 리턴즈는 오는 11월 21일 플레이스테이션3(PS3)와 Xbox360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LA(미국) = 이관우 기자 temz@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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