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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 스타리그] 32강 단판제 안착할 수 있을까?

 


WCS 코리아 시즌2 옥션 올킬 스타리그 대회 요강이 발표된 가운데 32강전 단판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온게임넷은 13일 대회 방식에 대해 32강전은 단판 듀얼 토너먼트(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지며 WCS 포인트 별로 4개 그룹으로 지정, 8개조로 각 그룹별로 한 명씩 포함되도록 했다고 밝혔다. 개막전인 18일 32강 A조 5경기와 B조 5경기 등 10경기가 준비돼 있으며 각조 2위까지 16강에 진출한다.

이 중 관심을 모으는 대목은 32강 단판제다. 스타크래프트2는 원작과 달리 한 순간에 승패가 갈리는 양상이 큰 탓에 3전2선승제가 일반적인 경기 방식으로 받아들여졌다. 워낙 상성이 엇갈리고, 한방 싸움 이후 좀처럼 역전할 수 없기 때문에 대전을 늘려 실력차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하지만 이번 스타리그에서는 32강을 고정 맵에서 단판으로 치러지도록 만든 탓에 이변이 자주 연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단 한 번만 승리하면 되기 때문에 선수들이 상성을 활용한 깜짝 전략이나, 몰래 건물, 전진 병영 혹은 관문 등 필살기를 준비할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

팬들의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관련 커뮤니티 팬들은 "이신형, 김민철, 김유진 등 실력자들이 신맵에서 '날빌'에 당하고 32강 탈락하고 흥행에 실패해야 GSL에서 단판을 안했구나 느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번 시즌 확달라진 32강 대전 방식이 어떤 결과를 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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