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을 대표해 E3에 참가한 중소개발사 라쿤소프트가 고무적인 성과를 거둬들이고 있다.
라쿤소프트는 11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한 북미 최대게임쇼 E3에 참가해 하반기 출시를 앞둔 미공개 신작의 시연버전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 E3참가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성남 산업진흥재단, 코트라(KOTRA)가 주최한 한국공동관을 통해 이뤄졌으며 회사 측은 이번 기회를 북미시장 진출의 전초전으로 삼고 있다.
실제로 행사 첫날 E3 한국공동관에 마련된 라쿤소프트 부스에는 디즈니와 반다이남코, 글루모바일 등 글로벌 게임사 관계자들이 다수 방문해 높은 관심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라쿤소프트가 E3를 통해 공개한 신작은 최초의 학원 소셜게임(SNG) ‘마이스쿨’과 고품격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디크로스’, 신개념 타격퍼즐게임 ‘터트리고’ 등 총 3종이다.
특히 마이스쿨의 경우 해당 서비스 국가의 학교문화를 그대로 게임에 반영하는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선 굵은 현지화 계획도 마련해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라쿤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라쿤소프트가 개발한 게임들은 기본적으로 글로벌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E3에서도 중국과 일본, 북미, 중남미, 러시아 등 글로벌 게임기업들과 해외수출 계약상담을 진행하는 등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민재 기자 sto@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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