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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 2005년 주장 다시 환기시킨 이유는?

 

▲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회장

한국e스포츠협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12일 오전 e스포츠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발표한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유발했다. 이유는 이번 협약의 중심 내용인 e스포츠의 정식 체육화, 풀뿌리 e스포츠 정착, e스포츠 글로벌 콘텐츠화 등은 이미 지난 2005년 2기 협회가 출범할 때부터 줄곧 주장해왔던 내용으로 새로울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지난 8년 여 동안 실질적으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날 행사장에서 협회 전병헌 회장은 업무협약식의 의의를 강조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전 회장은 "내실을 다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형식이 내용을 더욱 단단하게 해주는 역할도 한다"고 밝힌 뒤 "지금까지 협회와 콘진원에서 해왔던 노력이 무의미하다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더 잘하겠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실제 이날 밝힌 협약 내용은 이전 협회에서 추진했던 내용과 비교해 그다지 새로울 것이 없었다. 오는 13일 8번째 시도지회인 경남지회가 설립된다는 것만이 이전과 달랐을 뿐이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향후 바쁜 행보가 예상된다. 조만간 8게임단 창단과 관련된 내용을 마무리 짓고, 프로리그 결승전의 성공적인 진행과 차기 시즌에 대한 구상 등 산적해 있는 업무만으로도 벅차보인다.

이런 가운데 콘텐츠진흥원과의 업무협약으로 나아갈 길을 천명한만큼 앞으로의 행보에 e스포츠 관계자들의 눈과 귀가 더욱 집중될 수밖에 없게 됐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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