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게임쇼 'E3 2013'의 개막을 앞두고 게이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3 2013은 11일 12시부터 13일까지(현지시간) 3일간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본격적인 대회 개막은 약 2시간 가령 남았지만 벌써부터 많은 관람객이 몰리면서 게임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E3는 미국의 엔터테인먼트소프트웨어협회(ESA)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 세계 195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게임 소식을 전한다.
특히 이번 E3는 콘솔 업계의 양대 산맥인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MS) 간의 맞대결이 치열하다. 양사는 대회 개막 하루 전인 10일 사전 컨퍼런스를 통해 차세대 콘솔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와 'X박스 원'의 세부 정보를 각각 공개했다.
국내에서는 엔씨소프트, 넥슨이 현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상과학 MMORPG '와일드스타'와 밸브의 '도타2' 등을 각각 소개한다. 또 KOTRA와 경기콘텐츠진흥원, 성남산업진흥재단 등이 공동 협력해 중소 게임개발사들의 미국 게임시장 진출 및 게임산업 육성발전을 도모하는 한국 공동관을 운영한다.
올해 E3 한국 공동관에는 이스트소프트, 엔픽소프트, 펄어비스 등 3곳의 온라인게임사와 라쿤소프트, 바닐라브리즈 등 9곳의 모바일게임사, 총 12곳의 국내 게임개발사가 참가한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 최고의 소셜RPG 헬로히어로의 모든 것. 게임조선 헬로히어로 전장
▶ 게임, 짤방 이슈를 품다…장미칼과 진격의거인 ″게임속으로″
▶ [도타2-LOL 전격비교] 무엇이 다른가? ⑤ 능력치
▶ 모바일게임 ″다른 진화″…게임 속 게임 ″미니게임″ 봇물
▶ “10년 달려온 메이플스토리…게임 속 빈부격차, 앞으론 없다”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